빈티지 리시버11 보스 bose 121 스피커와 뮤지컬 피델리티 A1 매칭 보스 121은 중역대가 좋은 스피커다. 라디오 사람 목소리나 현악, 피아노등을 단아하게 잘 표현해주는 스피커다. 까페에서 BGM 용으로 보스 소형 스피커들을 선호하는 이유기도 하겠다. 뭔가 큰 한방은 없으나 (하이파이적인 음악 감상. 정위감), 부담없이 배경음악을 듣기에는 이만한 녀석도 찾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저렴한 중고가!!! 중고 20만원 이하! Bose 121 스피커 후기.1. 일본에서는 오라 va 100 과 베스트 매칭으로 꼽혔다는데, 개인적으로는 뮤피 A1 이 훨씬 좋았다. (오라는 고음 차찰음이 있었다.) 2. 마란츠 2265B와 매칭시, 까페에서 들리는 약간 먹먹하지만 자극없는 부드러운 소리지만, 2265B에도 다른 스픽 붙이면 더 좋은 것 많다. 빈티지 리시버들에도 잘 맞는다. 보스는 .. 스피커/▶빈티지 스피커 2014. 4. 5. 빈티지 리시버 - 켄우드7600 과 마란츠 2325 켄우드 7600 과 마란츠 2325 두 리시버의 가로 크기는 거의 완벽히 일치한다. 깊이에서 2325가 약 3cm 가량 더 깊고, 7600도 약 17kg 으로 무겁지만 , 2325가 약 22.5kg 으로 더 무겁다. ㅇ켄우드 kr 7600 (1977-1980) : 80W / 17.2kg / 넓이52.4 높이 15.1 깊이 36.5 cm댐핑팩터 : 45FM 성능 : THD, Stereo : 0.25% / Stereo Separation at 1 kHz : 40 dB ㅇ마란츠 2325 (1974-1976) : 125W / 22.5kg / FM 성능 : THD, Stereo : 0.30% / Stereo Separation at 1 kHz : 42 dB댐핑팩터 : 70 스펙정보 :http://adultkid... 스피커/빈티지-산수이 파이오니아 켄우드 2013. 3. 25. 마란츠 2325 리시버 정보 모으기. 마란츠 2325 (1974-1976년 799.95$) 참조 사이 트: http://www.dnaelectronics.ca/specs/marantz.html 2015/01/08 - [빈티지-마란츠] - 마란츠 리시버 스펙 비교. 최고의 마란츠 리시버는? 둘 다 멋있지만, 만듦새와는 별개로 2330B가 조금 더 모던한 디자인. 2325 특징일반적으로 마란츠 3대 베스트셀러로 2325, 2285B, 2330B를 꼽는다. 2325와 2330B 가 보통 비교대상이 되는데, 먼저 만듦새로 따지자면, 둘을 놓고보면 확연히 2325가 뛰어나다. 기본 우드케이스, 각인과 인쇄, 활자등 2325가 뛰어나다. 소리는 호불호가 갈린다. 2325는 저음이 조금 더 부드럽고, 약간 더 단단하다고 할까. 흔히, 구수하다고 표현한다.. 스피커/빈티지-마란츠 2013. 3. 19. 피셔 250T / 피셔 250TX 정보 모으기 피셔 250은 세가지 타입입니다. ar3a를 제외하고 ar 스피커는 매칭이 잘됩니다. 다만 3, 4x, 2ax에 물려보고 들어보니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AR3 나 AR3 는 피셔 250 (오징어 TR, 캔TR) 으로는 댐핑력이 부족해서 벙벙대는 소리납니다. 또한 오징어 출력석이 캔TR보다는 이쁜소리납니다 가장 초기형은 전면 패널이 은색이고, 사각 중출력 Tr을 사용하며, 중기형은 출력석은 같지만 패널의 색이 나무 무늬로 바뀌었다. 최종 모델의 전면 디자인은 중기와 같지만 출력석이 모토롤라 대출력 캔 Tr로 변경. 피셔 250t : 오징어 tr, 130W/140VA(후면 표시), 100W(주파수창에 노란 동그란 스티커), 회로기판에 아무 표시없음.250t 는 가장 빈티지스러운데 250tx 오징어 tr에 .. 스피커/빈티지-피셔 2013. 2. 26. 앰프 선택에 고민이 많은듯해서....참고가 될런지(빈티지 녹턴형 티알 리시버) 이 름정경호 날 짜2008-01-09 11:59:39 조 회643(추천 : 0) 트랙백http://arsound.com/cgi-bin/bbs/skin/sirini_ezset_fullpack/ezset_catch_trackback.php?id=free&no=2139 글자크기 ar스피커는 앰프를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좀더 ar의 맛을 살리기 위한거라면 엄청 앰프를 가립니다. 개인의 음악적 취향이 가미가 된다면....이런 경우라면 추천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알아서 좋아하는 방향으로 구입하게 되지요.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보편적으로 울려줄수있는 저렴한 가격의 실용적 빈티지 녹턴형 티알 리시버만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1,ar인티,리시버......ar스피커에 정석화된 한번쯤 거쳐가는 매칭입니다. 60년..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3. 26. 70년대 초중반 명품 오디오들 (빈티지 스피커, 앰프 이야기) 출처: 이영동의 오디오 교실 http://www.audiojournal.co.kr/ 70년 중반의 일본의 명품들 아직도 중고 오디오 시장에서 볼 수 있는 70년 중반에 소개된 제품 중 비교적 잘 만들어져 호평을 받은 것은 여러 종류가 있다. 이중 앰프로는 일본의 마란츠사의 2245 리시버와 2270등이 있었는데 이 모델들은 일본보다는 미국적인 냄새가 물신 풍기는 형이다. 당시 산스이사가 내놓은 것은 모델 8과 7000 이 있었고 200X가 소개된 것도 이때였다. 또한 5000A를 개량한 5000X가 200X를 뒤를 이여 신 모델로 등장 일본 앰프의 춘추전국 시대를 이루기 시작한다. 그리고 Kenwood사는 점보형 앰프 KR-6170을 내놓았는데 음악반주 기능을 탑재, 일반업소에서 사용 좋은 반응을 얻어낸..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3. 11. 빈티지 앰프,스피커 - 가격만 적당하면 Must Have 아이템들 1. 리시버 켄우드 7600, 6200 산수이 9090, 9090DB 마란츠 2330 ,2285b , 2265b 피셔 500TXTM, 피셔800 파이오니아 1250,1050,950 2. 앰프 파이오니아 SA 9800..9900 마란츠 1250 3. 스피커 AR 3 /3A 로저스 3/5A , 하베스 compact 7 씨리즈 JBL L65, L166, L100센츄리 4. CDP CDP 필립스 850,880 소니 XA7ES CDP ------------------------------------------------------------------------------------------------------------ 정경호 2006-12-02 12:41:45 211.213. .133 20~30년 넘은 앰..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3. 9. 켄우드 KR-6200 정보 모으기! (1972) 요약 1. 작은 크기와 켄우드라는 싸보이는 네임밸류로 저평가돼서, 매우 저렴한 시세 형성. 그런데...역시 켄우드 6200의 최대 장점은 가격대 성능비였는데...이제는 다른 빈티지도 마찬가지지만...흠. 갸우뚱....? 중고 직거래 시세 ~2천년대 중반 : 15~20만원2006~2010년 : ~20~30만원 2011년~ : 30만원 초중반 2. 튜너부가 좋고, 편안한 음색에 중저음이 좋은 편.(뭉퉁하게 들릴 수도 있음)산수이 2000x 랑 비슷 3. AR4X 와 베스트 매칭. ( AR 과 잘 맞는다고 하면, 무섭게 오르는 것 같다. )AR 7 , AR 4x 와 굿매칭 (특히, AR 4x 와 베스트 매칭) Dimension: 435 x 146 x 356 mm Weight: 13,2 kg Kenwood KR.. 스피커/빈티지-산수이 파이오니아 켄우드 2012. 3. 8. [뮤직맨/최인규님] 빈티지 리시버 이야기 (1) (2) 리시버 이야기 - 이글은 하이파이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최인규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Sansui 9090) 중학교 때, 독수리표 쉐이코 모노 녹음기가 내가 가진 유일한 오디오이던 시절..... 동네 형네 집에서 봤던 리시버... 아마도 파이오니어였던걸로 기억한다. 모델명은 모르겠고... 반짝이는 은색 판넬의 노란색 튜닝메타램프의 외관도 외관이지만 그 기기가 들려주던 그 소리란 정말 잊지못할 천상의 소리처럼 여겨졌다. 이제 그보다 훨씬 고품질의 음악을 들려주는 기기들이 지천으로 널렸지만 예전 그 추억을 잊지못해 우리집 거실에는 참 많은 리시버들이 거쳐갔다. 그 가운데 못잊는 기기는 아무래도 처음으로 들였었던 파이오니어 SX-880! 파이오니어 기기의 특성답게 청명하고 울림이 깨끗한 소리를 내주던 ..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2. 29. ◈ 앰프의 역사 및 명기 - 하이텔 하이파이 동호회 김경수님 글 앰프의 역사와 명기 ## 플레밍의 진공관 발명 소리를 크게 해주는 증폭기를 우리는 앰플리 파이어(일명 앰프)라고 부릅니다. 초기에 만들어진 앰플리파이어를 요즘것과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원리는 결코 다를수 없는것으로 앰프의 변천과정은 곧 오디오 시스팀이 역사를 알수있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1895년 이탈리아의 마르코니에 이하여 발명된 무선전선은 1902년 경에 영국의 플레밍에 의해 검파작용을 할수있는 진공관을 발명케 했습니다. 플레밍 은 미국의 천재 발명가 에디슨이 발표한 소위 에디슨 효과에서 힌트를 얻어 진공관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시스팀에 사용할수 있는 증폭용 진공관은 그로부터 2년후 미국인 드호 레스트 박사에 이해 발명된 3극관으로 부터 비롯됩니다. 이때부터 ..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2. 6. [뮤직맨/최인규] 리시버의 역사와 시대를 빛낸 명기들 Regarding Reciver(1)-(2) Regarding Receiver (1) - 추억의 리시버 앰프리파이어 1970년대 제가 대학다닐 때는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할 만한 분위기있는 장소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더랬습니다. 대개 커다랗고 촌스런 금붕어 어항이 있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서 홀짝홀짝 커피 한잔씩 시켜 마시는 것이 보통이었고 좀 나으면 명동까지 나가서 코지코너나 맥심다방에서 분위기있는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그 당시로는 비싼 비엔나커피마시는 것이었지요. 어쩌다 큰맘 먹고 대학로나 신촌주변 경양식집에 가는 경우에는 없는 돈에 함박스테이크시켜 먹으며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간이칸막이를 은폐/엄폐물로 활용하여 웨이터 안보는 틈을 타서 상대방의 손목을 슬며시 잡아 보는 것이 고작이었고요. (집사람 뺨에 첫뽀뽀를 한 곳도 바로 이런 곳이랍니다....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