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어터10 디빅스 플레이어 Xtreamer Sidewinder [무소음] 디빅스 플레이어. 드디어 구매하다. 지금껏 놋북이나 데스크탑으로 연결해서 htpc 로 즐기고자 했었다. 곰리모콘과 같은 장치를 달아서도 이용하고, 여러 짓(?)을 했었다. pc를 이용할 경우 단점 1) 초기 부팅 속도. 그 후, 뭐 여러가지 조작의 불편함. 최소한 한번 전원 누른 다음에 리모콘으로 조절 해야하니깐. 2) 소음. (난 모든 전자제품에서 소음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예민한 신경질적인 귀를 갖구 있다. -_-+) 플레이 스테이션 2를 이용해서도 divx 를 이용했었다. :네트워크 접속, usb 하드 인식도 되구, 리모콘도 있어서 비교적 잘 됐으나, 그냥 ps2 의 활용 가능성을 시험한 정도일 뿐. 결코 divx를 대체할 기기는 아녔을 거다. ^^ 코덱 지원의 한계, 소음(팬소리), 한글 파일이 .. 잉여 놀이 2010. 2. 16. 보스 웨이브 뮤직 시스템 리뷰 - bose wave music 보스 웨이브 뮤직 시스템. 아마존 리뷰로 고객평 살펴보기 본체에 전원버튼 조차 없어서, 모든 기능을 리모콘으로만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불편한 점이 많다. (특별한 경우, 즉 호텔에서 몇 일 묵는이들을 위한 용도거나, 하루종일 그냥 라디오만 틀어놓는 환경이라면 없겠지만) 국내에 정보가 너무 없어서, 보스 웨이브 뮤직의 정보조차도 거의 없으니... 잉글리쉬 싫어하는데, 구글을 통해 한번 검색하다가, 아마존.com 까지 가보게 됐다. 어처구니없게 amazon.com 에 또 한번 놀랬다. 구매자들의 소비패턴과 구매까지 가는 의사결정을 시스템으로 도출화했다고 할까?(다음 아고라의 찬성의견VS반대의견 시스템이 돼있더군) 사실 기능도 매우 단순하고, 그만큼 장단점이 명확한 만큼 누구나 같은 생각.. 앰프/AV 2009. 9. 2. 내 HTPC 내 HTPC 잘 안쓰던 서브 노트북 IBM X31을 TV에 연결시켜놓고, 곰리모콘으로 조정하며 홈씨어터로 이용했었다. 그러다, USB 포트가 두 개 밖에 없는 한계, hd 급을 재생하는데 점점 성능의 한계가 있어, 업그레이드.... 아니 그냥 막 지르기 시작해보았다. ㅠ_ㅠ -------------------------------------------------------------------------------------------------- 현재 내 시스템 가격 >_< 300만원 돌파중 돈지롤이다. ㅎㅎ 어디까지 갈까.. 이제 다 된거 같은댐. 1. 기존에 있던 하이얼 47인치 풀HD LCD TV (현재는 약 100만원?? 잘 모름) - 2007년 9월 출시해상도 1,920x1080의 풀HD , .. 앰프/AV 2009. 5. 7. 만능리모콘. 로지텍 하모니 원 Logitech Harmony One 아마존에서 183$에 카드로 5/6 일단 구매. 첫 해외 구맨데...ㅎㅎ 하여튼, 미국 갔다 오는 분한테 부탁해서, 받아왔음. 구입 이유 : 내가 자주 이용하는 보스 웨이브 뮤직 때문. 카드 리모콘이여서 무지 찾기도 어렵고, 본체에 버튼이 하나도 없어서, 리모콘 못 찾으면 스트레스 이빠이. >_< 특이한 점 기존 통합 리모콘처럼 수동으로 입력해줘야 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 av 기기들이 로지텍 DB에 입력돼있어서, 기기를 찾고 다운로드 받으면 됨. 그럼에도 내 TV는 하이얼 풀HD TV여서, 로지텍 리모콘 DB에 등록이 안돼있어서, 수동으로 입력해야했슴. ㅠ_ㅠ 또한, 핸폰 충전기처럼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충전되므로, 밧데리 안갈아껴도 됨 좋은 점 : 디자인과 터치스크린으로 리모콘을 선택하기에 참 편하다.. 잉여 놀이/▶가구-인테리어 2009. 5. 6. 보스유감 - 보스(BOSE)는 하이엔드가 아닌가? 출처 : http://cafe.naver.com/audiosori/850 보스 유감 커피 숍이나 카페, 고급식당 등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스피커는 보스(BOSE)입니다. ‘301 시리즈’라는 모델인데요. 작지만 팝송, 재즈 가리지 않고, 좋은 소리를 내 주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일반인들은 ‘보세’라고 발음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웃음을 자아내는 메이커입니다. 이 스피커는 클래식, 가요, 재즈, 팝송뿐 아니라 AV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에 상관없이 사용되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음질이 상대적으로 중요시되는 음반을 파는 매장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스피커가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이유로는, 어느 앰프에 연결해도 좋은 소리를 내어 주고, 크기도 작으면서, 가격도 싸고, 잔고장이 발생하지도.. 앰프/인티 앰프 2009. 3. 24. 고급 호텔 전담 홈시어터 브랜드 '보스' SEOUL, Korea (AVING) -- 보스(BOSE) 홈시어터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워커힐, 하얏트, JW메리어트 등 다수의 유명 호텔 객실에 공급됐으며 롯데 캐슬 등 최고급 주거 단지에도 공급, 보스만의 시장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귀빈들만 모신다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특급 웨스틴 조선 호텔 귀빈실에 보스 홈시어터 시스템 라이프 스타일 38IV가 설치됐다. 하루 이용료가 700만원에 달하는 이 최고급 귀빈실은 침실과 별도로 개인 사무공간, 회의실, 응접실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이번에 홈시어터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보스 홈시어터 제품이 들어간 것이다. 보스 라이프스타일 38IV는 고사양 DVD플레이어가 기본인 미디어 센터에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분석해서 들려주는 uMusic, 설치 공.. 무선-블루투스-스마트-PC 2009. 3. 24. 불멸의 오디오 - 스피커 출처 : http://cafe.naver.com/audiosori/555 Acoustic Energy AE1 signature 추천인|김윤구·신동휴·장현태·한창원 필 존스라는 이름과 함께 유명해진 소형 북셀프 스피커. 검은색의 메탈 콘과 장미목의 인클로저는 독특한 아름다움까지 겸비했다는 생각이다. 소리 역시 그 독보적임에는 부정하는 이가 없을 것이다. 해상력과 음장의 표현에 발군이었으며 앰프의 성향과 능력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reference 모델의 맑게 확산되는 고역의 아쉬움을 signature 모델에서는 확실히 해소해 주고 있다. 필 존스의 외도와 함께 빠르게 단종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런 소리의 특징 때문인지 중고시장에 이 모델, 특히 시그너처 버전은 좀체로 나오지 않고 있.. 스피커/스피커 2009. 3. 24. 내게 최적의 음악감상용 조합을 찾아서...노트북 + 보스 웨이브 뮤직 + 곰리모콘 노트북 + 보스 웨이브 뮤직 + 곰리모콘 1) 컴퓨터가 좋은 이유는 파일 이동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슴 2) 모든 미디어 재생.(flac , ape 등) 3) 또한, mp3플레이어등에서 aux로 연결해서 출력시, 음질 손실 방지. 4) 노트북인 이유 : 펜과 하드등 자체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상시 대기모드일 경우, 전력 최소화 노트북에서 AUX를 이용한 보스 웨이브 뮤직 이용. 1) 보스 컴패니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디오 지원이 안된다. pc용 스피커이므로. –_- 당연한 말이지만 2)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경우에는 aux 단자를 이용해야하는 웨이브 뮤직보다는, 사운드카드가 내장된 , 보스 컴패니언이겠으나… 나의 경우엔 음악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mp3를 CD에 구워서 듣는것이 결과적으로 더 .. 잉여 놀이 2009. 3. 15. 오디오 생활의 1차 정점... BOSE WAVE MUSIC SYSTEM 을 만나다. (1) 10~30만원대의 PC 스피커 바꿈질.... 거기다가 사운드 카드 업그레이드까지... PC스피커를 여러가지 사용하다가, 많은 이들처럼 나 또한 하이파이로 어설프게 가는 듯 했다 처음엔 인켈앰프에 잡 스피커, 엄청큰 스피커, 아남 하이파이 오디오, JVC 미니콤포, 데논앰프에 BOSE 301 까지 물려서 써보구, 컴퓨터에 AUX 단자 연결해서 많이 사용했었당. 그러다가 결국, 귀만 더 건방져지고 ... 그다지 만족감도 안들고 ... 그렇다고 싸구려 스피커 들으면 안듣느니만 못하던 방황을....한 10년은 한것 같다. ㅠ_ㅠ 결국 내가 좋아하는건 , 영화도 아니고 , 라디오 많이 듣는거였는데. mp3는 조금 듣거나 주로 아이팟을 이용한다. 선이 복잡한게 싫고, 많은 기능에 조작이 복잡한게 싫어져서 , 데스크.. 무선-블루투스-스마트-PC 2009. 3. 2. 보스 웨이브 BOSE WAVE RADIO/CD 출처 http://earlyadopter.co.kr 필자는 Nina Simone의 재즈를 좋아한다. 그 음악을 처음 듣게된 것은 뉴욕 맨하튼의 한 거리에서이다. 그것도 으스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11월의 어느 한 때. 거리에는 코드깃을 한껏 올린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낙엽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낙엽냄새가 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거리에서 듣게된 재즈음악은 지금도 듣게될때면 항상 그 장면과 그 분위기가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때의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을때면 언제나(차안에서든, 집에서든 상관없이) Nina Simone을 듣게된다. 필자가 사랑하는, 아끼는 오디오는 바로 십수년도 더 된, 마란츠와 탄노이의 조합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맛이 나는 그런 필자의 오디오는 Nina Simone를 들을.. 무선-블루투스-스마트-PC 2009.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