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va1003 보스 bose 121 스피커와 뮤지컬 피델리티 A1 매칭 보스 121은 중역대가 좋은 스피커다. 라디오 사람 목소리나 현악, 피아노등을 단아하게 잘 표현해주는 스피커다. 까페에서 BGM 용으로 보스 소형 스피커들을 선호하는 이유기도 하겠다. 뭔가 큰 한방은 없으나 (하이파이적인 음악 감상. 정위감), 부담없이 배경음악을 듣기에는 이만한 녀석도 찾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저렴한 중고가!!! 중고 20만원 이하! Bose 121 스피커 후기.1. 일본에서는 오라 va 100 과 베스트 매칭으로 꼽혔다는데, 개인적으로는 뮤피 A1 이 훨씬 좋았다. (오라는 고음 차찰음이 있었다.) 2. 마란츠 2265B와 매칭시, 까페에서 들리는 약간 먹먹하지만 자극없는 부드러운 소리지만, 2265B에도 다른 스픽 붙이면 더 좋은 것 많다. 빈티지 리시버들에도 잘 맞는다. 보스는 .. 스피커/▶빈티지 스피커 2014. 4. 5. 오디오 바꿈질할 때 바꿈질의 쾌감과 실망의 종류 오디오 바꿈질할 때 바꿈질의 쾌감과 실망의 종류를 나눠보자면, 1. 비싸고, 기대감이 높은 기기 : 음. 돈값 하는군. 비싸고 유명한 기기는 사실 다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오디오파일들이 계속 업그레이드나 바꿈질을 하지요. 2. 싸고, 큰 기대 없이 물려봤는데 좋은 경우 : 헉! 이건 뭐지....? 지금까지 돈지랄 했구먼... 기기 방출로 이어짐. 그냥 몇 백 버는거죠. 제 경우에 여기에 해당하는 기기가 인켈 TD2010 튜너(2~3만원), 인켈 SAE D103 CDP (8~10만원), SAE502파워앰프(15~20만원)에 이어 오라 VA100 인티 (28~32 만원) 였습니다. 3. 싸고, 큰 기대 없이 물려봤다가 역시나인 경우 : 역시 싼 건 안돼. 국산은 안돼, 일제는 안돼 등.제게는 .. 잉여 놀이 2014. 4. 4. 영국제 실용 인티앰프 시대(Aura,뮤피,Creek,Cyrus,Audiolab,A&R캠브리지 등) 연대별 앰프 최강국 *1960년대 : 미쿡. 매킨토시,마란츠 등 *1970년대 : 일본. 앰프 전성시대 (산수이, 파이오니아, 켄우드) ※ 1975 마란츠 일본제조/1977년 2265B,2285B,2330B /1980년부터 마란츠 시대 x * 1980년대 : 영국. ( 오디오랩, 뮤지컬 피델리티, 사이러스, 크릭, 아캄, 네임) * 1990년대~2천년대 : 버블경제와 붕괴를 경험하면서, 미국은 하이엔드 앰프, 영국은 소규모 중급~하이엔드기, 일본은 중저가 라인으로 잡리 잡힌 듯 하다. 영국제 실용주의 앰프시대 1976년 A&R A60 1981 크릭 CAS4040~ ---------------------------------------- 1983 오디오랩 8000A 1984 뮤지컬 피델리티 A1,A1X 사.. 앰프/인티 앰프 201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