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앰프4 앰프 선택에 고민이 많은듯해서....참고가 될런지(빈티지 녹턴형 티알 리시버) 이 름정경호 날 짜2008-01-09 11:59:39 조 회643(추천 : 0) 트랙백http://arsound.com/cgi-bin/bbs/skin/sirini_ezset_fullpack/ezset_catch_trackback.php?id=free&no=2139 글자크기 ar스피커는 앰프를 크게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좀더 ar의 맛을 살리기 위한거라면 엄청 앰프를 가립니다. 개인의 음악적 취향이 가미가 된다면....이런 경우라면 추천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알아서 좋아하는 방향으로 구입하게 되지요.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보편적으로 울려줄수있는 저렴한 가격의 실용적 빈티지 녹턴형 티알 리시버만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1,ar인티,리시버......ar스피커에 정석화된 한번쯤 거쳐가는 매칭입니다. 60년..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3. 26. 70년대 초중반 명품 오디오들 (빈티지 스피커, 앰프 이야기) 출처: 이영동의 오디오 교실 http://www.audiojournal.co.kr/ 70년 중반의 일본의 명품들 아직도 중고 오디오 시장에서 볼 수 있는 70년 중반에 소개된 제품 중 비교적 잘 만들어져 호평을 받은 것은 여러 종류가 있다. 이중 앰프로는 일본의 마란츠사의 2245 리시버와 2270등이 있었는데 이 모델들은 일본보다는 미국적인 냄새가 물신 풍기는 형이다. 당시 산스이사가 내놓은 것은 모델 8과 7000 이 있었고 200X가 소개된 것도 이때였다. 또한 5000A를 개량한 5000X가 200X를 뒤를 이여 신 모델로 등장 일본 앰프의 춘추전국 시대를 이루기 시작한다. 그리고 Kenwood사는 점보형 앰프 KR-6170을 내놓았는데 음악반주 기능을 탑재, 일반업소에서 사용 좋은 반응을 얻어낸..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3. 11. [뮤직맨/최인규님] 빈티지 리시버 이야기 (1) (2) 리시버 이야기 - 이글은 하이파이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최인규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Sansui 9090) 중학교 때, 독수리표 쉐이코 모노 녹음기가 내가 가진 유일한 오디오이던 시절..... 동네 형네 집에서 봤던 리시버... 아마도 파이오니어였던걸로 기억한다. 모델명은 모르겠고... 반짝이는 은색 판넬의 노란색 튜닝메타램프의 외관도 외관이지만 그 기기가 들려주던 그 소리란 정말 잊지못할 천상의 소리처럼 여겨졌다. 이제 그보다 훨씬 고품질의 음악을 들려주는 기기들이 지천으로 널렸지만 예전 그 추억을 잊지못해 우리집 거실에는 참 많은 리시버들이 거쳐갔다. 그 가운데 못잊는 기기는 아무래도 처음으로 들였었던 파이오니어 SX-880! 파이오니어 기기의 특성답게 청명하고 울림이 깨끗한 소리를 내주던 ..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2. 29. ◈ 앰프의 역사 및 명기 - 하이텔 하이파이 동호회 김경수님 글 앰프의 역사와 명기 ## 플레밍의 진공관 발명 소리를 크게 해주는 증폭기를 우리는 앰플리 파이어(일명 앰프)라고 부릅니다. 초기에 만들어진 앰플리파이어를 요즘것과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원리는 결코 다를수 없는것으로 앰프의 변천과정은 곧 오디오 시스팀이 역사를 알수있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1895년 이탈리아의 마르코니에 이하여 발명된 무선전선은 1902년 경에 영국의 플레밍에 의해 검파작용을 할수있는 진공관을 발명케 했습니다. 플레밍 은 미국의 천재 발명가 에디슨이 발표한 소위 에디슨 효과에서 힌트를 얻어 진공관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시스팀에 사용할수 있는 증폭용 진공관은 그로부터 2년후 미국인 드호 레스트 박사에 이해 발명된 3극관으로 부터 비롯됩니다. 이때부터 ..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