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 . 판매자도 자기가 사용할 땐 문제가 없었다고 나오니 저야 할말 없지요. 마음 상하면 나만 손해라 그냥 감수하렵니다.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고들 합니다.
돈 몇푼에 남의 감정 상하게 하는 일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디오 듣는 사람들이 좋은 음악 들으면서 정서가 좀 메마룬 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러러면 뭐하러 좋은 음악을 들을 까요?
남을 배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성숙한 사람이잖아요..
'오디오 입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준 오디오 마니아 매뉴얼 목차. (0) | 2015.01.14 |
---|---|
리모콘 지원하는 괜찮은 중저가 인티앰프 찾아보기! (0) | 2014.05.18 |
이건희 회장은 ‘황금 귀?’…스피커 음질에 예민 ‘화제’ (0) | 2014.03.04 |
아남 델타 클래식(아남 AA-77 과 클래식 1.1 스피커) aa40 의 상급기 (0) | 2013.05.09 |
스피커 에이징 하기. WaveGene (0) | 2013.03.05 |
[오디오이야기] 구동이 쉽다 vs 어렵다... 개뿔... (0) | 2013.02.26 |
셀렉터를 통한 깨달음 ( QMS 2000 ) (0) | 2013.02.06 |
창고 속 턴테이블을 꺼내자 (0) | 2012.06.11 |
오디오의 즐거움을 찾아서 (0) | 2012.03.28 |
클래식 음악 초보자를 위한 오디오와 음반 추천 (0) | 2012.03.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