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왜1 임진왜란 때 왜군이 가장 무서워한 부대는? 항왜 (사야가 김충선) 디지틀조선 - 조민욱 기자. 조선 최강의 살수집단은... 바로 항왜였다 2009/07/17 00:32추천 13 스크랩 9http://blog.chosun.com/muye/4083539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에게 공포의 대상은 무엇일까요? 조총이라고 답했다면 섣부른 추측입니다. 조선 관군이 가장 무서워했던 건 바로 일본도입니다. 조총은 원거리에서 상대방의 예기를 꺾는 데 주로 효과를 보았고, 근접전에선 단연 일본도로 무장한 사무라이들의 단병접전이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사료에 따르면 "아군이 칼집에서 칼을 뽑기도 전에, 창을 제대로 겨누지도 못하고 적이 휘두르는 칼에 두동강이 났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왜군의 복장. 저마다 허리에 일본도를 차고 있고 왼쪽에는 나기나타를 든 이도 보이네요. 활은 자신의 .. 잉여 놀이 2013.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