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2 70년대 초중반 명품 오디오들 (빈티지 스피커, 앰프 이야기) 출처: 이영동의 오디오 교실 http://www.audiojournal.co.kr/ 70년 중반의 일본의 명품들 아직도 중고 오디오 시장에서 볼 수 있는 70년 중반에 소개된 제품 중 비교적 잘 만들어져 호평을 받은 것은 여러 종류가 있다. 이중 앰프로는 일본의 마란츠사의 2245 리시버와 2270등이 있었는데 이 모델들은 일본보다는 미국적인 냄새가 물신 풍기는 형이다. 당시 산스이사가 내놓은 것은 모델 8과 7000 이 있었고 200X가 소개된 것도 이때였다. 또한 5000A를 개량한 5000X가 200X를 뒤를 이여 신 모델로 등장 일본 앰프의 춘추전국 시대를 이루기 시작한다. 그리고 Kenwood사는 점보형 앰프 KR-6170을 내놓았는데 음악반주 기능을 탑재, 일반업소에서 사용 좋은 반응을 얻어낸.. 오디오 입문/오디오 추천 2012. 3. 11. 피셔(Fisher) 250T / 500TX / 440T / 500C /800C 등 피셔 진공관 리시버; 500, 600 -> 모노시대 리시버 500B ,800B -> 7591관을 사용한 리시버로 500B는 FM only, 800B는 AM,FM. 400 -> 7868관에 튜닝아이 사용. 500C, 800C -> B 모델에서 튜닝 녹색 빔관(튜닝 아이) 대신에 튜닝미터로 변경, FM초단관이 누비스타 2개(생긴것이 작은 컨덴서만한 꼬마 진공관), 6HA5 진공관으로 변경. 800C는 500C에 AM 추가. 피셔 TR 리시버 600T; AR3 및 4x정도는 잘 울리나 3a에는 약간 부족 할 수도 있으나, AR인티와 유사한 중간 증폭 트랜스 방식. 소리경향은 단단하면서도 진공관 음색과 유사합니다. 진 공관에서 TR로 넘어가는 시대에 나온 최초 TR 리시버이나, 고주파 TR이 개발이 안되던 때라.. 리시버(앰프+튜너)/빈티지-피셔 201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