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놀이/음악 감상

해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 타이달)

AdultKid(오디오/스피커) 2021. 1. 25.

음원 스트리밍 시장을 CD 마켓으로 보자면, 구글, 아마존, 애플 뮤직

 

음원 플레이어(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장에서 각각의 음성비서를 필두로 한 패권싸움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아마존의 알렉사는 하이파이 시장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은 기존 제조사들과는 에어플레이 지원으로 침범하지 않는 포지션이고, (시리도 형편없고)

구글은 기술은 갖추되 관망 또는 속도조절.

아마존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음원 시장의 패권 행보를 가속화중으로 보인다.

스트리밍 서비스 장점 단점 음성 비서 음질 가격
애플 뮤직 큐레이팅 good
k pop 한글검색
  Siri (한국/한글)
알렉사(미국)
구글(미국)
256kbps AAC 8,900원/월(개인) - 무료 3개월
13,500원/월(가족)
스포티파이
(무료)
큐레이팅 Good
스테이션 Good
폭넓은 호환성
  구글(미국)
알렉사(미국)
160 kbps $9.99/월(개인)
$12.99/월(2인)

$14.99/월(가족)
스포티파이
(유료)
      최대 320kbps  
아마존
(무료)
스포티파이와 유사 6천만곡 알렉사 only 256kbps 6천만곡
아마존 프라임
(유료)
  출시예정     지원 중
아마존 HD
(유료)
      CD 음질 이상
16 bit/44.1kHz
 
타이달
(Tidal)
큐레이팅 수준 X
추천 질이 낮다
  알렉사 only 스튜디오 음질 (MQA) 까지 지원  
유튜브 뮤직
(유료)
k pop 한글검색
문자, 음성 검색 최고.
추천 good
  구글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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